호흡기질환 안구건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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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하여 안구 표면이 건조해지는 질환입니다. 단순한 불편함으로 여기기 쉽지만, 방치할 경우 안구 표면 손상과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원인에 따른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원인
안구건조증은 단일 원인이 아닌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눈물 분비 저하, 눈물의 과도한 증발, 안구 표면의 염증, 눈물샘의 염증, 마이봄샘의 기능 저하가 주요 원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눈물 분비량이 감소하며, 일부 약물 복용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장시간 컴퓨터 사용이나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쇼그렌 증후군, 스티븐존슨 증후군, 이식편대숙주병, 유천포창 등의 전신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태훈한의원의 접근
안구건조증은 눈 자체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눈물샘과 마이봄샘은 비강·부비동과 인접한 구조 안에 위치하며, 이 주변의 염증과 순환 장애가 눈물 분비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태훈한의원은 비강 구조의 교정과 부비동 염증 제거를 통해 눈물샘 주변의 순환 환경을 개선하고, 안구 표면의 건조 상태를 근본적으로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검사 및 진단
치료에 앞서 비강 내부 상태와 신체 전반의 순환 기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다음 검사를 시행합니다.
기본검사는 세 가지로 구성됩니다.
- Korot 혈압검사는 상·하지의 혈압을 동시에 측정하여 말초 혈관 상태와 동맥경화 위험도를 평가합니다.
- Dinamika 검사는 척추와 자율신경계의 기능 상태를 분석합니다. 눈물 분비는 자율신경계의 지배를 받으므로 신경 전달 경로의 이상 유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DITI(적외선 체열) 검사는 신체 부위별 체열 분포를 영상으로 확인하여 안구 주변 및 비강 부위의 염증 범위와 혈액순환 장애를 시각적으로 진단합니다.
- 비강내시경 검사는 내시경을 통해 비강 내부를 직접 확인합니다. 눈물샘과 인접한 비강 내 점막 부종, 염증, 비중격 만곡 여부 등을 시각적으로 파악하여 안구건조증과 비강 구조 이상의 연관성을 확인하고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합니다.
치료 구성
CSRT(부비동 석션 시술), NBCT(비골 교정 시술), CBRT(경추신경 감압술)을 기반으로 처방약을 병행합니다.
'치료는 세 단계로 진행됩니다.'
Step.1 집중치료 단계에서는 주 2회씩 5회에 걸쳐 강도 높은 치료로 비강 및 눈물샘 주변의 염증과 순환 장애를 집중적으로 개선하고 치료 반응을 확인합니다.
Step.2 회복치료 단계에서는 주 1회씩 5회 동안 반응을 확인하며 안구 표면 환경의 안정화를 도모합니다.
Step.3 관리치료 단계에서는 증상이 재발하기 쉬운 환절기(3월, 10월)에 2~3회씩 치료하여 개선된 상태를 오래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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