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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s 호흡기질환 환자가 원하는 것은 한의사도 양의사도 아니다.
나를 고치는 의사만을 진짜라고 생각한다.
이태훈

호흡기질환 비염 · 축농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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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코막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코 점막의 염증성 질환입니다. 2020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기준 비염 환자는 약 820만 명으로, 우리나라 총인구 6명 중 1명에 해당합니다. 코막힘이 주된 증상으로 좌우가 교대로 막히는 경우가 많으며, 심할 경우 양쪽이 모두 막혀 구강 호흡으로 이어집니다. 맑은 콧물, 후비루, 재채기, 후각 감퇴 등이 흔히 동반됩니다.



분류


- 급성 비염은 다양한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흔한 코감기입니다. 콧물, 재채기, 코막힘, 충혈, 후비루, 기침, 미열 등이 함께 나타납니다.


만성 비염은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1) 알레르기성 비염은 먼지, 곰팡이, 꽃가루, 동물의 털 등 다양한 항원에 대한 면역계의 과민반응으로 발생합니다. 가려움, 재채기, 콧물, 코막힘이 주증상이며 알레르기성 결막염, 두통, 천식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2) 혈관운동성 비염은 알레르기나 감염 없이 급격한 온도 변화, 감정 변화, 음주, 자극적인 음식, 담배 연기 등에 의해 코막힘과 콧물이 심해지는 유형입니다. 

3) 위축성 비염은 점막이 얇아지고 단단해지며 콧구멍이 넓어지고 심한 건조감을 특징으로 하며, 노년층에서 주로 나타납니다.



- 부비동염(축농증)은 얼굴 뼛속의 빈 공간(부비동)에 세균 또는 바이러스가 침투해 염증이 발생한 질환입니다. 


부비동은 뇌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이곳에 염증이 반복되면 뇌 환경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증상과 기간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됩니다.



이태훈한의원의 접근


비염과 축농증은 단순한 코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태훈한의원은 코 구조의 이상과 부비동 염증이 뇌로 가는 산소 공급과 뇌척수액 순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코막힘이 지속되면 구강 호흡으로 이어지고, 수면의 질이 떨어지며, 만성적인 뇌 저산소 환경이 형성됩니다. 


통비법은 비강 구조를 교정하고 부비동의 염증을 직접 배출하여 근본적인 호흡 환경 회복을 목표로 합니다.



검사 및 진단


치료에 앞서 비강 내부 상태와 신체 전반의 순환 기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다음 검사를 시행합니다.

기본검사는 세 가지로 구성됩니다. 


- 비강내시경 검사는 내시경을 통해 비강 내부를 직접 확인합니다. 점막의 부종과 염증 정도, 비중격 만곡 여부, 부비동 개구부의 막힘 상태, 용종 유무 등을 시각적으로 파악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합니다.

- Dinamika 검사는 중추&자율신경계의 기능 상태를 분석하여 비염 증상과 연관된 신경 전달 경로의 이상 유무를 파악합니다. 

- DITI(적외선 체열) 검사는 신체 부위별 체열 분포를 영상으로 확인하여 비강 및 부비동 주변의 염증 범위와 혈액순환 상태를 진단합니다.



치료 구성


CSRT(부비동 석션시술), NBCT(비골 교정 시술), CBRT(경추신경 감압술)을 기반으로 치료합니다.


'치료는 세 단계로 진행됩니다.' 


Step.1 집중치료 단계에서는 주 2회씩 5회에 걸쳐 강도 높은 치료로 염증을 집중 배출하고 치료 반응을 확인합니다. 

Step.2 회복치료 단계에서는 주 1회씩 5회 동안 반응을 확인하며 안정화를 도모합니다. 

Step.3 관리치료 단계에서는 증상이 재발하기 쉬운 환절기(3월, 10월)에 2~3회씩 치료하여 개선된 상태를 오래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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